레인코스트 크리스프 리뷰

레슬리스토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피그 앤 올리브 크래커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바삭한 식감의 크랰입니다. 무화과와 올리브가 함유가 되어있어서 이 두가지 성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간식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치즈와 같이 먹습니다. 그냥 먹어도 괜찮구요.

 

 

맛은 나쁘지 않고 건강한 느낌입니다. 배송을 받으면 조금 놀랍니다. 뽁뽁이와 같은 포장으로 되어 있지 않고 과자만 오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배송자체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루도 많이 날리네요. 아마도 많은 사람이 불만을 표하기 때문에 곧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식감은 누릉지 느낌입니다. 기름기 없는 마늘빵 느낌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건강한 느낌입니다. 마늘빵 느낌일 뿐 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으로는 꽤나 비쌉니다. 근데, 미국에서의 가격은 $22불이나 하네요. 월마트에서 사면 이정도로 비쌉니다.

신기하게 한국에서 사면 더 쌉니다. 이게 왜이러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싸다니 한개 더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국에서도 건강식의 이미지가 있는것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구매를 하는경우가 많은데 인터넷에서도 많이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손님이 오면 차와 같이 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레인코스트 크리스피가 있지만 무화과가 가장 맛있습니다. 견과류나 재료맛이 느껴저서 좋습니다.